가톨릭101 [가톨릭] 부속가 ( 부활, 성령강림, 성체성혈 대축일) 목차 부활 부속가 라틴 말한국어Victimae pascháli laudes ímmolent Christiáni.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Agnus redémit oves:Christus ínnocens Patri reconciliávit peccatóres.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Mors et vita duello conflixére mirándo:dux vitae mórtuus, regnat vivus.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Dic nobis María, quid vidísti in via?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Sepúlcrum Christi vivéntis,et glóriam .. 2024. 4. 7. [생활성가]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목차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험한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모여라 주께 찬양하라 나의 귀한 친구여 주님 앞에 너 두 손 모으고 오 너의 슬픔 세상 눈물 너의 쌓인 아품을 십자가 앞에 너 모두 버리고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Spirit SONG Oh let the Son of God enfold you with his Spirit and his Love Let Him fill your heart and satisfy your soul. Oh let him have the things that hold .. 2024. 4. 7. [가톨릭기도문]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1, 2 목차 [기도문 다운로드]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1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하느님의 백성으로 부르시어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게 하셨으니 주님께서 도와주시어 교회와 사회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충실히 실천하게 하소서. ● 주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인생의 참뜻을 발견하고 세상의 온갖 유혹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인의 드높은 품위를 지켜 가게 하소서. ○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도직에 부르셨으니 성령의 불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어 선의를 지닌 모든 사람과 힘을 합쳐 이 세상에 진리와 자유,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2 ○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베푸신 특은에 감사하나이.. 2024. 4. 6. [가톨릭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목차 [ 기도문 다운로드] [가톨릭 성인] 파우스티나 성녀 (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인명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Faustina Kowalska) 축일 10월 5일 성인구분/ 신분 성녀 / 수녀, 환시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905-1938년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Faustina Kowalska)는 1905년 8월 25일 폴란드 우치(Lodz) 시의 북서쪽에 있는 그워고비에츠(Glogowiec)라는 마을에서 농부이자 목수인 스타니스와프 코발스키(Stanislaw Kowalski)와 마리안나 코발스카(Marianna Kowalska)의 10명의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리고 며칠 후 스비니체 바르키에(Swinice Warckie)에 있는 성 카시미루스(Casimirus) 성당에서 헬레나(Helena).. 2024. 4. 6. [가톨릭] [백]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독서, 복음 , 부속가 목차 ▶ 2024.04.07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특별 생중계 하느님의 자비주일 이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였다. 그 자리에서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가톨릭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가톨릭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목차 [ 기도문 다운로드] [가톨릭 성인].. 2024. 4. 6. [가톨릭] 성주간, 파스카 성삼일 의의와 전례 목차 [기도문 다운로드] 성주간 의의와 유래 부활대축일 전의 한 주간 , 이는 사순 시기 마지막 주간, 즉 주님 수난(受難) 성지(聖枝) 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 부활 전 한 주간을 말한다. 그중에 주님 만찬 성목요일부터 성토요일까지 3일을 성삼일(聖三日)이라 한다. 성주간은 메시아로서의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으로 시작하여 수난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부활하시는 구세주에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설정되었다. 이때는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이다(갈라 6,14). 그래서 성주간 동안 신자들은 그리스도 생애의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을 되새기며, 그 안에서 예수님이 세상을 성부와 화해시킨 파스카의 신비를 경축하고 재현한다. 성목요일 아침에는 주교가 자기의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공동집전.. 2024. 3.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