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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성야, 파스카 성야란 ?
성토요일 밤에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경축하는 밤을 가리킨다. 예식은 주님의 부활과 입문 성사와 연관된다. 부활 성야는 절대적으로 밤에 경축해야 한다. 곧 밤이 되기 전에 시작하지 말고 주일날이 밝기 전에 마쳐야 한다. 부활 성야 미사가 한밤중 전에 거행된다 하더라도 부활 미사(제4부)를 드려야 한다.
( 참고 : 파스카/부활 성야나 부활대축일 미사 둘중하나는 의무적으로 참석필요합니다. 즉 둘중 하나의 미사만 드려도 미사 참례 의무는 지킨것으로 간주됩니다.)
1. 빛의 예식
교회의 불은 다 끈다. 성당 바깥 적당한 자리에 화로를 준비한다. 성당 바깥에 준비할 수 없다면 성당 현관에 준비한다. 사제는 회중에게 인사한 뒤에 무덤에서 나와 세상에 빛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상징인 새 불을 축성한다. 사제는 파스카 초에 십자가를 긋고 그 해의 연수를 쓴다. 끝으로 사제는 새 불에서 부활초에 불을 켜며 부제 또는 부제가 없다면 집전 사제가 파스카 초를 받아 높이 쳐들고 ‘그리스도 우리의 빛’을 노래한다.
부활초를 든 부제(사제)를 선두로 모든 이가 성당으로 들어간다. 성당 문에 들어서면 부제(사제)는 멈추어 서서 부활초를 쳐들고 다시 ‘그리스도 우리의 빛’을 노래한다. 곧이어 모든 이가 들고 있는 초에 부활초에서 불을 켠다. 부제(사제)가 제단 앞에 이르러 교우들을 향하여 세 번째로 ‘그리스도 우리의 빛’을 노래한다. 이어서 성당 안의 모든 불을 켠다. 그다음 사제는 앉는 자리로 가고 부제는 부활초를 지성소 중앙에나 독서대 옆에 마련된 촛대에 꽂아 놓고 모든 이가 촛불을 켜 들고 서 있는 앞에서 부활 찬송인 ‘엑술뗏’을 노래한다. 부활 찬송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밤을 찬송한다.
2. 말씀 전례
부활 성야에는 구약성서에서 일곱 개의 독서와 신약성서에서 두 개의 독서를 낭독한다. 사목적 이유가 있으면 줄일 수 있으나 적어도 구약에서 세 개의 독서는 읽어야 한다. 아주 긴박한 사유가 있으면 두 개의 독서만 읽어도 되지만 출애굽기 14장만( 제 3독서) 은 절대로 생략할 수 없다. 독서들은 창조, 아브라함의 희생 제사, 홍해 바다를 건넘, 새 예루살렘, 모든 이를 위한 구원, 지혜의 샘 그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다룬다. 백성은 응답을 노래하며 주례자의 기도가 끝날 때마다 ‘아멘’으로 대답한다. 예식은 계속해서 대영광송, 본기도, 사도의 서간, 알렐루야, 복음 그리고 강론으로 이어진다.
3. 세례성사 예식
일반적으로 이때 세례성사를 받을 예비신자들을 부르고 사목자들은 세례대로 간다. 예비신자들이 없더라도 세례수는 축성한다. 예비신자들이 없을 경우 호칭 기도는 생략한다. 세례소로 행렬하는 동안 호칭 기도를 노래할 수 있다. 행렬은 부활초를 선두로 그 뒤에 예비신자와 대부 대모들이 따르고 다음에 사제가 복사들과 함께 따라간다. 세례소에서, 회중이 세례소를 볼 수 없는 경우라면 제단에서 사제는 세례수를 축성한다. 이어서 예비신자들은 개별적으로 마귀를 끊어 버린다는 서약을 한 뒤에 세례를 받는다. 어른들은 이때 견진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이 예식이 완전히 끝나거나 또는 세례성사가 없을 경우 성수를 축성한 뒤에 곧바로 모든 이가 촛불을 손에 켜 들고 서서 세례성사 때 한 신앙의 약속을 갱신한다. 그러고 나서 사제는 부활수(復活水)라 불리는 축성된 성수를 교우들에게 뿌린다. 이어서 복사들이 성수를 세례대로 옮겨간다. 준성사인 성수는 신도들에게 매우 소중한 물이다. 일반적인 신앙고백을 생략하고 곧바로 보편 지향 기도를 바친다.
4. 성찬 전례
이렇게 해서 예식이 모두 끝나면 예물 준비부터 시작하여 보통 때와 같이 성찬 전례를 거행한다. 빵과 포도주는 새로 영세한 교우들이 봉헌하는 것이 좋다. 미사의 나머지 부분은 보통 때와 동일하지만 파견 때 알렐루야를 두 번 반복한다.
▶ 영상보기 [ 2024년 3월 30일 파스카 성야 미사 라이브 ]
▶ 2025년 파스카 성야 미사 (20: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집전 [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
▶ 불 축복과 파스카 초의 마련
+ 형제 여러분,
그다음에 사제는 팔을 벌리고 아래와 같이 기도하며 불을 축복한다.
새 불을 축복한 다음에 봉사자 한 사람이 파스카 초를 들고 주례 사제 앞으로 간다. 사제는 파스카 초에 필기구로 십자를 긋고, 십자 위에 그리스 글자 A, 십자 밑에 Ω를 쓰고, 십자의 팔 위와 아래 칸에 그해 연도의 네 숫자를 한 자씩 쓰며, 그 사이사이에 아래와 같이 말한다.
사제는 십자와 다른 글자들을 새기고 나서 초에 파 놓은 구멍에 향덩이를 십자 모양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꽂으며 말한다.
사제는 새 불에서 파스카 초에 불을 댕기면서 아래와 같이 기도한다.
▶ 행렬
성당 문에서 부제는 멈춰 서서 파스카 초를 높이 들고 노래한다.
사제는 파스카 초에서 자기 초에 불을 댕긴다.
부제는 제대 앞에 이르러 교우들을 바라보고 서서 파스카 초를 높이 들고 세 번째로 노래 한다.
▶ 파스카 찬송
╋ 주님께서 그대의 마음과 입술에 머무시어
부제 아닌 다른 사람이 파스카 찬송을 할 때에는 이 축복을 생략한다.
파스카 찬송 긴 노래
모든 밤샘 전례의 어머니인 파스카 성야에서는 구약에서 일곱, 신약에서 둘(서간과 복음), 모두 아홉 독서를 봉독한다. 할 수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밤샘 전례의 특성을 살려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모든 독서를 봉독해야 한다.
모든 이가 손에 들고 있는 촛불을 끄고 앉는다. 독서가 시작되기 전에 사제는 아래의 말이나 비슷한 말로 권고한다.
╋ 형제 여러분,
사제가 권고한 다음에 말씀을 봉독한다. 독서자가 독서대에 가서 독서를 봉독하고 나면 시편 담당자나 선창자는 시편을 노래하거나 읊고, 교우들은 화답한다. 그 뒤에 모든 이가 일어서고, 사제는 기도합시다. 하며 잠깐 침묵 가운데 기도한 다음 독서 후 기도를 바친다. 화답송 대신에 잠깐 침묵할 수도 있다. 이럴 때에는 기도합시다. 하고 곧바로 기도를 바친다.
제1독서
1독서 화답송시편 104(103),1-2ㄱ.5-6.10과 12.13-14ㄴ.24와 35ㄷ(◎ 30 참조)
제1독서 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놀라우신 섭리로 저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셨으니
한처음에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업적과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제물로 희생되신
놀라운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하느님,
사람을 오묘히 창조하시고 더욱 오묘히 구원하셨으니
저희가 굳건한 마음으로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 2 독서
제2 독서 화답송시편 16(15),5와 8.9-10.11(◎ 1)
제2독서 후 기도
<아브라함의 제사>
╋ 기도합시다.
온 세상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번성하게 하시고
일찍이 하느님의 종 아브라함을
만백성의 조상으로 삼겠다고 하신 맹세를
파스카의 성사로 이루시니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희가
새사람이 되어 충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3독서 ★
제3독서 화답송 탈출 15,1ㄷㄹㅁ-2.3-4.5-6.17-18(◎ 1ㄷㄹ)
제3독서 후 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넘>
하느님,
그 옛날 이집트에서 이루신 기적을 오늘도 보여 주시니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손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파라오의 억압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새로 나는 세례의 물로 인류를 구원하시고
아브라함의 자녀로 삼으시어
온 세상 사람이 선택된 민족의 충만한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느님,
이집트에서 이루신 기적의 뜻을 새 계약으로 밝혀 주시어
홍해의 물이 세례의 상징이 되고
종살이에서 해방된 백성이 그리스도 백성의 표징이 되게 하셨으니
온 인류가 하느님의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
믿음으로 하느님 백성의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4독서
<네 구원자이신 주님께서는 영원한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기신다.>
제 4독서 화답송시편 30(29),2와 4.5-6.11-12ㄱ과 13ㄴ(◎ 2ㄱㄴ 참조)
제4독서 후 기도
<새로운 예루살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선조들에게 후손들의 번성을 약속하셨으니
저희를 하느님의 자녀로 삼으시어
일찍이 선조들이 믿었던 구원이
이미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5 독서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제 5독서 화답송 이사 12,2-3.4ㄴㄷㄹ.5-6(◎ 3)
제5독서 후 기도
<모든 이에게 거저 주신 구원>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신 하느님께서
오늘 거행하는 이 신비를 예언자들을 통하여 알려 주셨으니
저희가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며 구원의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6독서
<주님의 불빛을 향하여 나아가라.>
제6독서 화답송시편 19(18),8.9.10.11(◎ 요한 6,68ㄷ)
제6독서 후 기도
<지혜의 샘>
하느님, 모든 민족들을 부르시어 언제나 교회를 번성하게 하시니
세례로 새로 난 자녀들을 끊임없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7독서
<정결한 물을 뿌려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겠다.>
제7독서 화답송 시편 42(41),3.5ㄱㄴㄷㄹ; 43(42),3.4(◎ 42〔41〕,2)
제7독서 후 기도
<새 마음과 새 영>
영원한 빛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놀라운 구원의 성사인 교회를 굽어보시고
영원으로부터 마련하신 인류 구원을 이루시어
넘어진 것이 일어나고 낡은 것이 새로워지며
만물의 시작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이 완전해짐을
온 세상이 보고 깨닫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하느님,
구약과 신약 성경으로 파스카 신비를 거행하도록 가르쳐 주셨으니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달아
오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주실 은혜를 갈망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본기도
서간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118(117),1-2.16-17.22-23
복음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세례 전례
세례수 축복
물 축복
세례 서약 갱신
보편 지향 기도
<각 공동체 스스로 준비한 기도를 바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목자이신 주님,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교회를 굽어보시어, 수난과 죽음의 고통을 이겨 내신 예수님을 소리 높여 찬미하며,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2.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평화의 주님, 전쟁과 폭압으로 무고한 생명이 숨져 가는 이 세상을 굽어보시어, 사사로운 이익에 앞서 생명의 존귀함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참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3.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보호자이신 주님, 저희 모두를 보살피시어, 합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며 억압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권리를 찾고자 애쓰는 이들과 늘 함께하소서.
4. 우리 자신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생명의 주님, 이 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가슴 벅차게 맞이하는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새 삶에 대한 희망으로 이웃에 봉사하며 더욱더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기도와 제물을 받아들이시어
부활 감사송
영성체송 1코린 5,7-8 참조
영성체 후 묵상
“오, 놀라워라,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자비. 오, 크시어라,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사랑. 종을 속량하시려 아들을 내어 주셨네.” 파스카 촛불처럼 빛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파스카 신비를 찬송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파견
<부제 또는 사제가 백성을 향하여 말한다.>
오늘의 묵상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지킨 여자들은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무덤을 찾습니다. 오늘 복음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안식일이 지나자,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등), 부활이 실제 사건임을 강조하는 기능을 합니다. 곧 ‘부활’은 구체적 시공간에서 발생한 현실의 사건이고, 시간 부사구들을 통하여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간 첫날’은 새로운 창조가 시작된 ‘주님의 날’(주일)입니다. 구약 시대 창조가 이루어진 첫째 날 “빛이 생겨라.” 하신 말씀으로 빛이 생겼듯이(창세 1,3 참조) 이제 새로운 창조의 첫째 날 ‘그리스도의 빛’은 어둠을 이기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합니다.
한편 무덤 입구에 도착한 여자들은 돌이 굴려져 있음을 보고 당황하는데, 이때 사용된 그리스 말 동사의 형태는 수동형(‘아포케퀼리스타이’)으로, 이 일이 ‘하느님에 의하여 이루어진 사건’임을 명시합니다. 부활은 하느님께서 몸소 주도하신 사건임을 분명히 선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그들은 흰옷을 입은 젊은이를 만나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그래서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셨으니, 더 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느님의 구원 역사는 ‘건너감’(파스카)의 역사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종살이에서 자유인으로 건너감이며, 이는 어떤 변화에 대한 ‘관념’이나 ‘추상적 암시’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이며 ‘현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이 실제적 변화와 구원의 현실을 “용약하여라!”라는 노래로 축하하고 기념합니다. 그 건너감이 나의 현실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갈릴래아로 가는 것, 이제 부활의 빛으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출처: 가톨릭 굿뉴스 &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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