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험한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모여라 주께 찬양하라 나의 귀한 친구여 주님 앞에 너 두 손 모으고 오 너의 슬픔 세상 눈물 너의 쌓인 아품을 십자가 앞에 너 모두 버리고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Spirit SONG Oh let the Son of God enfold you with his Spirit and his Love Let Him fill your heart and satisfy your soul. Oh let him have the things that hold ..

목차 ▶ 2024.04.07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특별 생중계 하느님의 자비주일 이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였다. 그 자리에서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가톨릭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가톨릭기도문] 파우스티나 성녀,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목차 [ 기도문 다운로드] [가톨릭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