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에페 6,17) [녹] 연중 제10주일 (2024년 06월 09일 일요일) 오늘은 연중 제10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를 보내시어 우리를 악령의 지배에서 구출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믿음의 무기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날마다 악의 세력을 이기고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파스카 승리에 참여하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입당송 시편 27(26),1-2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리라.본기도 하느님,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
천주교
2024. 5. 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