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현대식 3일장 (종교무관) 종교와 무관하게 한국장례문화 진흥원에서는 설명하는 현대의 장례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일장을 기본으로 하므로 사망 후 당일로 수시(收屍)를 행하게 되고, 사망한 다음날 습(襲)이 끝나면 바로 소렴을 하고 입관까지 하게 되어 염습의 과정이 2일째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3일째 발인을 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장례식의 정석 ▶파일다운로드 출처: 한국장례문화 진흥원 ▶장례절차 기본용어운명(殞命) : 숨을 거두는 것임종(臨終) : 운명하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 / 아들, 딸이 곁에서 손발을 잡고 운명(殞命)을 지켜보며 유언을 듣는다. 수시(收屍) : 시신이 굳어지기 전에 팔과 다리 등을 가지런히 하는 행위, 시신이 굳기 전에 지체(..
천주교
2024. 7. 2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