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가톨릭 기도문 다운로드] 가톨릭 위령성월 기도문 (11월) 시편 130(129)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기도합시다. 사..
천주교
2023. 11. 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