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기도문 다운로드] [ 문상하는 신자들은 애도의 뜻으로 소박하고 정중한 복장을 하여 예의를 갖춘다.상가에 도착하면 빈소에 가서 성수를 뿌리고 분향한다. 그러고 나서 절한 다음(또는 적당한 다른 예의를 표한 다음), 상주에게 절을 하여 위로의 말을 건넨다. 만일 여러 사람이 함께 문상을 갔으면 대표 한 사람만 나가서 예를 표한다.그러고 나서 신자들은 다른 문상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알맞은 자리에서 고인을 위하여 기도한다.][ 사제가 주례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평신도가 주례할 때에는 십자 성호를 긋고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천주교
2023. 11. 11. 21:13